데일리룩 221010 모그코트+샤넬브로치/자라데님셔츠/자라트위드숏/생로랑칼리지+페라가모백참/자라롱부츠/샤넬목걸이/에르메스팔찌/까르띠에시계

갑자기 초겨울 추위가 며칠 온 시기의 반코트 코디.이너는 엷은 옷을 레이어도, 롱 부츠로 보완하였다.이 의상이 자랑할 뉴 아이템이 있는데, 뉴 샤넬 브로치!!!21/22공방 컬렉션 리본 디자인!10월 초에 스트레스 맥스를 찍은 날 프엥(울음) 울고 스트레스 해소하며 마무리로 했다.wwwwww나머지는 최저 2년부터 최대 12년까지 블로그 데일리 룩의 포스팅에도 몇 차례 등장한 나의 애정 아이템.아, 트위드 반바지는 처음 나가나 보네.구입한 지 3년이 지났다.옷은 코트 말고는 다 자라지? 구두도 ww아우터:모그톳프:자라보톰:자라 백:생 로랑+페라가모 가방 참화:더 러브 로치:샤넬의 목걸이:샤넬의 팔찌:에르메스 시계:카르티에

갑자기 초겨울 추위가 며칠 온 시기의 반코트 코디.이너는 엷은 옷을 레이어도, 롱 부츠로 보완하였다.이 의상이 자랑할 뉴 아이템이 있는데, 뉴 샤넬 브로치!!!21/22공방 컬렉션 리본 디자인!10월 초에 스트레스 맥스를 찍은 날 프엥(울음) 울고 스트레스 해소하며 마무리로 했다.wwwwww나머지는 최저 2년부터 최대 12년까지 블로그 데일리 룩의 포스팅에도 몇 차례 등장한 나의 애정 아이템.아, 트위드 반바지는 처음 나가나 보네.구입한 지 3년이 지났다.옷은 코트 말고는 다 자라지? 구두도 ww아우터:모그톳프:자라보톰:자라 백:생 로랑+페라가모 가방 참화:더 러브 로치:샤넬의 목걸이:샤넬의 팔찌:에르메스 시계:카르티에

이거 다 합치면 천만원이 넘는데? 오, 12년 됐다는 가장 오래된 아이템은 클릭 애쉬.2년 전 아이템은 샤넬 가죽 로고 브로치.이번에 새로걸은 리본브로치랑 형제같아

5mm 볼 체인과 클릭 애쉬 은장 블랙 은발론의 오랜 친구들.즐겨왔고 만족스러운 조합이다.

이맘때면 오전에 여기가 햇빛이 길게 들어오니까 복도 조명 끄고 찍어보면 사진 색감이 더 예쁠 것 같아.따뜻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며 푹신푹신한 트위드 쇼츠는 샌드베이지 정도의 색상에 적당한 길이의 A라인.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있고 허벅지는 매우 빈약한 저에게는 폭이 반도 안 되는 빈약한 핏이 ㅜ 옷 자체가 허벅지가 조금 크게 나왔다고 믿는다. 이건 옷의 문제야, 흥! 내 몸은 문제없다고!!! www

역시 자라에서 산 데님 셔츠를 걸쳐주었다.자라의 베이직 라인은 특히 사용하기 편하다.신발도 레더라인으로 나오는거 괜찮아 이 부츠도 자라 가죽라인 제품인데 가성비가 좋아.

이 모구 멜란지 그레이 하프코트에 대한 설명은 2020년에 꺼내입으면서 실컷 했으니 통과해줘 ㅋㅋㅋ 이것도 10년 가까이 지났는데 심플 시크 디자인+좋은 소재+고급스러움 세가지 조합은 진리라는 것만 지적할게요 ㅎㅎ

소재는 각자 차이가 있는데 샤넬 CC 로고 디자인만으로 브로치가 4개나 있어서 특이한 타입을 갖고 싶었는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자주 샀어 ㅎㅎ 스트레스 해소용이었는데 그래도 일단 끌려서 산 거야.

허리 뒤로 크게 다트가 하나 들어가 오버핏 A라인으로 살짝 퍼지는 코트 핏. 그래서 이너를 미니로 입고 롱부츠를 신는 것이 잘 어울린다.

이너로 걸친 데님 셔츠를 완전히 오픈하니 이렇게 카라 쪽만 살짝 보였다.카라 사이로 샤넬 목걸이 로고도 살짝다양한 옷을 레이어드해서 조합할 수 있어서 옷 입는 재미가 좋은 계절이네.블랙, 그레이, 베이지, 데님 블루.백도 그레이로 고르고 백참은 블루로 달아 그레이와 블루 컬러에 힘을 더한다.컬러 매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추워지면 추워지는대로 코트와 예쁜 겨울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아! 흐흐흐흐 좋은 점만 생각하면서 살아가자. 스트레스 받아도 나만 힘들어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