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실패했는지 알 수 있는 레드슈즈 리뷰

휴가주에 아무데도 못가고 자가격리 한번 하다가 실패했던 기억 때문에 온 가족이 집에 틀어박혀 TV로 영화나 보면서 보냈다 ㅋㅋㅋ 아침부터 기공실에서 실습하면서 뭘 볼까 했는데 레드슈즈가 올라와서 봤다.근데 왜 실패했는지 알 것 같았어 ㅋㅋ 스토리, 캐릭터 전부 딱 ‘수작’이라는 느낌 정도로 00 그만큼 무난했어.그리고 해외에서도 통용되지 않았던 것이 아마 ‘슈렉’에서 이미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3편이나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조금 다른 면은 슈렉보다 캐릭터가 더 예쁘다는 점 빼고는 거의 겹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왼쪽:2019년 레드슈즈/오른쪽:2001년 슈렉

주인공 맨얼굴 왼쪽: 레드슈즈 / 오른쪽: 피오나공주

마법의 힘으로 변한 모습 왼쪽:레드슈즈 / 오른쪽:피오나공주

주인공의 조력자 + 사랑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주인공을 방해하는 악당 1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 악당 2키스로 참모습으로 돌아오다키스로 참모습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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