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매번 만드는 거 다 포스팅할까 했는데 그런 블로그도 너무 많아서 참고할 책도 많았어요.그래서 간단하게 이유식 준비물과 이유식 만들기로 나눠서 실사 위주로 올리려고 합니다. 이유식 시작 권장 개월 수 = 6 개월
최근 이유식의 시작 권장달 수가 완모, 완주만큼 동시에 6개월부터 바뀌었습니다.6개월 이후는 어머니에게서 받은 철분이 다 없어지므로 6개월에서 바로 쇠고기를 넣어야 합니다!(세월이 지나면서 연구 데이터가 점점 쌓이면서 그에 따른 결과로 권장 사항이 바뀌어서 과거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잘 확인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쿠르 비도 6개월에서 먹는 이유식을 시작하더니 지금 8개월이라 처음 2개월이 지났습니다.그동안 이유식을 만들면서 느낀 감상을 정리하고 보겠습니다 이유식은 문자 그대로 우유를 멀리하고 음식, 어른이 먹는 식사에 도달하기 위한 중간 과정입니다.어른과 함께 식사가 있어야 어디를 가도 아기의 짐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 같습니다.그 전까지는 열심히 먹는 이유식을 만들어 주고 익숙해지도록 돕지 않으면 안 됩니다.화이팅!!

이유식 책을 사다
첫아이라 잘 몰라서 역시 서점에 고!(책으로 공부한 뒤 인터넷에서 더 찾아보는) 인기 이유식 책 5권 중 마음에 드는 것 2권을 사왔어요.아이 주도의 이유식 관련 책도 잠시 고민했지만 소아과 의사도 꼭 해야 한다 추천은 안해서 보류했어요.목에 걸려서 기도가 막힐 수도 있어서 너무 어렸을 때부터는 시도하기가 조금 무서웠어요.8개월이 되고 나서 핑거푸드를 간식으로 해주면서 손가락 사용을 돕고 있어요.아무튼! 제가 고른 책은 동의이유식, 그리고 또 하나는 동의이유식입니다.두 책 모두 똑같이 쌀통을 조리하는 페이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동의이유식우선 이 이유식은 전반적으로 책이 깔끔하고 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큐브 이유식을 할 예정입니다만, 중기부터 큐브 만들기도 자세히 써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또한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서 추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이렇게 간단하고 보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3일치 계량으로 되어 있습니다.한 그릇 후딱 이유식한잔 얼른 이유식의 책은 소아과 의사가 쓴 책이라 어떻게 해도 든든한 부분이 있고 구입하였습니다.빨대 컵을 쓰기보다는 컵부터 사용 6개월에 야채보다 쇠고기를 먼저 시작하는 등, 이런 부분은 톤이 이유식과 달랐다.전의 이론(?)부분이 주제별로 나뉘어 있지 않고 주제 그대로 다 나열식이라서 잠깐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입니다.목차에서 찾기 위해서는 하나하나 다 읽지 않으면 안 됩니다.레시피는 한끼 식사가 되어 있고, 그렇게 만들어 보면, 톤이 이유식의 책보다 한끼 쇠고기와 야채, 정량에 먹게 됩니다.(탕이 이유식은 권장량보다 적었다)나는 이 두 책을 보면서 식단 표를 짜고 레시피를 참고해서 꿀의 비에 맞게 만들어 주었습니다.책은 모두 매우 마음에 듭니다.최근 토핑 이유식이 인기여서 중엽부터 토핑 이유식을 만들어 줄 생각이지만 별로 하·종훈 선생님의 책은 사지 않고 그냥 인터넷을 참고하고 토핑 하고 주려구!이유식 도구 구입, 이유식 준비물옛날 어머니 시절에는 우리 키울 때 지금처럼 이유식 도구를 사진에 안 찍었을 거예요.즉, 그렇게 많이는 필요 없다는 말이겠지 하고 정말 최소한으로 구입하기로 결심했어요.이유식 용기, 이유식 용기는 글라스락을 사면 결착을 6개 핫딜로 구입했어요.코코넛 밀크 색상을 사고 싶었는데 핫딜이 정말 안 나와서 노란색으로 주문했어요.사고 코코넛밀크핫딜그리고 그 뒤 블루 엄마 도자기의 이유식 그릇을 3개 사고 보았습니다.글라스 록에 먹이면 이유식이 곧 식거든요.도자기의 이유식 그릇을 찾아봤지만 블루 엄마의 기본 아이템이 가장 좋은 것 같았습니다.블루 엄마는 실리콘 뚜껑까지 열탕 소독. 가능하고 또 UV소독도 가능(술잔 록은 유리만 열탕, 뚜껑은 불가). 그리고 블루 엄마 도자기 그릇 밀폐도 아주 잘하고 뚜껑에 김이 나가는 구멍이 있어서 전자 레인지에 돌리는 것도 가능(글라스 록은 두 전자 레인지 불가).나중에 계란 찜, 분유 빵의 간식을 만들 때 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블루 엄마가 여러가지라고 좋지만 이미 잔 록을 많이 사둔 상태이므로 군더더기 없이 글라스 록을 사면 끝장 6개+블루 엄마 도자기 그릇 3개, 이렇게 9개로 후기 이유식까지 하려고 합니다.하루 3끼 3일 분의 분량을 만드는 후에는 9개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밥은 나중에 그때 그때 만들어 줄테니 토핑 이유식이라 9개도 사용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긴(웃음) 쓰고 보니 잔 록을 사려고 결정은 블루 엄마보다 사이즈가 작고 가볍게 네모난 것으로 공간 활용이 자주 외출시 더 손이 걸립니다!2. 이유식 숟가락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뭘 살까 하다가 리첼 1, 2단계 먼저 구매했어요.그래서 하나 더 사고 싶어서 데일리 라이크 봉봉을 하나 더 사봤어요.꿀비는 특별히 숨기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 먹여도 잘 먹기 때문에 골고루 사용하고 있습니다.뜨거운 물로 하려면 데일리 라이크 봉봉이 좋을 것 같아요.숟가락도 그렇게 많이 살 필요는 없어요.3. 유아무브 이유식 마스터기 입니다정말 추천의 아이템!나는 선물로 받아서 지었는데,정말 너무 x1000 편합니다.재료만 준비해서 넣고 버튼만 누르면 30분 후에 조리할 옆으로 믹서도 붙어 있어서 들어가서 바꿀 뿐 끝!그 동안 아기와 놀아 주면 됩니다.이것이 아니면 별도로 시루에 쪄서 미국의 무게를 계속 휘저어야 하고 그 사이에 아기가 중얼 중얼 울고 있으면 아주 곤란한 거+추가로 유리 잔 록 과일 펀치 볼 480개 구입 단점은… 그렇긴설거지가 정말 많다는 것… 그렇긴^^식기 세척기 있는 분은 고민할 필요 없을까요?4. 이유식 큐브블루 맘큐브랑 퍼기큐브 중에 고민을 많이 하다가 퍼기큐브로 정했어요.이유는 밀폐력과 디자인 www 인스타 공구로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개당 8천원) 6구 4개와 4구 2개 구입 초기에도 쇠고기를 2주분 소분해 두시려면 필요합니다.써보니까 육수는 예전에 모유 수유 중에 남은 모유 저장팩을 사용하시면 되고 4구분은 큰 도움이 안 돼요.차라리 6개를 2개 더 살걸 그랬어요.5. 큐브 보관 용기이유식 큐브형을 많이 살 수는 없으므로 다음의 재료를 얼리다에는 이전에 언 재료는 꺼내서 보관하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조사하고 위의 사진을 샀습니다.큐브를 랩으로 싸서 보관하는 것에 좋았습니다.그렇지만.. 힘들고 바쁜 육아에 냉동실에서 그것을 꺼내고 열어 재료를 꺼내고 다시 닫고 냉동고에 넣고 이 과정이 너무 귀찮았습니다 게다가 손도 차가워서 ww그래서 지금은 짓뿌롯쿠 슬라이드 냉동용에 꽂아 쓰고 있습니다.슬라이드에서 개폐했다간편하게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일회용품의 사용으로 마음에 안 되지만 이는 세탁하고 몇번이나 재이용할 수 있다고 듣고 결정했습니다!6.조리 도구(칼, 스패출러 도마)칼은 따로 써야 할 것 같아서 가장 저렴한 글라스락 이유식 칼세트를 구입했어요.칼 부분만 뜨거운 물이 가능합니다.그리고 스패츌러는 따로 사지 않고 베이비무브에 있는 것을 사용 중(솔직히 베이비무브에 붙어있는 스패츌러는 너무 별로인데 그래도 잘 쓰면 굳이 다른 지출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별로냐면… 일반 실리콘 스패츌러보다 잘 상하지 않습니다. 유연하지 않음)도마는 전에 구입해 두었던 모돌이 도마는 정말 깔끔 5. 이유식용 턱받이베비ー뵤룽스타이이 이쁘고, 다른 것은 고민하지 않았습니다.스모ー루비브과 일반 사이즈와 세트의 것이 있는데… 그렇긴구입하는 시기에는 몇번이나 떨어져서, 보통 크기를 하나만 사서 잘 쓰려고 했는데… 그렇긴 좀 더 기다렸다가 스모ー루비브 있는 세트를 사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자꾸 아기가 스타이을 잡고 흔들고 찰칵 떼기도 해눈물 눈물 생각보다 스타이의 무게는 가벼운 데 정말 유감입니다(울음)스모ー루비브는 취하지 않겠지만 다를까(웃음)또 사기에는 스모ー루비브을 2개 세트로 사야 하는데 필요 없지 않나!!!…스타이은 1개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2달 쓴 감상을 하느라 그 스타이는 우리 아이는 너무 싫었습니다.단지 천 스타이을 쓰고 옷도 버리고 엉망이 된 것으로 하이 의자 전체를 뒤덮을 것으로 구입했지만, 이것이 좋았습니다!6.물컵 빨대 컵보다 일반 컵에 물을 마시는 연습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서 에디슨 물 컵을 구입했어요.(나중에 물컵만 따로 검토하고 봅니다)처음엔 당연히 잘 못 마시고 흐느끼고 빈둥거리고 있었지만, 요즘은 잘 마십니다.빨대 컵씩 연습해야 할 것 같아 릿치에루스토로ー캇프을 샀습니다.밀어 주면 빨대에서 물이 나오거든면 바로 알고 잘 마시고 있었어요.아직 피우는 힘이 조금 부족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곧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처음부터 보통의 컵에서 연습하고 어디를 갈 때는 컵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서두를 때는 우유병 뚜껑에 물 좀 부어 주는데, 잘 마십니다 ww7. 이유식 트레이, 아이 술도 숟가락이라도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유식 중기 7~8개월 정도 사용을 시작했습니다.세퍼릿 플레이트는 블루 엄마 세퍼릿 플레이트 숟가락은 에디슨 문어 포크 숟가락 세트로 구입했습니다.플레이트는 무게감이 있고 흡착방식이라 움직이지 않고 아이가 던질 수 없기 때문에 굿! 물론 열탕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크기가 커서 제가 구입한 열탕냄비에는 여유롭게 들어가지 않아요 ㅠㅠ 나중에 다 따로 리뷰해볼게요.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2탄은 이유식 만들기로 돌아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