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양재점, 명절선물세트 추천, 밀키트, 정육, 회, 초밥세트, 과일, 베이커리, 가격정보, 쇼핑후기 (1.21)

오늘의 홈 파티 행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내일부터 일이 있어서 가사 노동을 억지로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몇몇 요리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코스트코의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토요일 아침인데도 주차장 입구는 안 보이는데 차가 제공됩니다.지상 5층 주차장.그래도 야외 주차장까지 올라가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바로 지하의 식료품점에 가기 위해서 직진~~~아~~너무 거리에서 명절 전이라 그런지 다양한 선물 세트의 진열이 깁니다.선물을 넣을 수 있게 세트의 쇼핑백(50원)까지 함께 팔고 있군요.물가가 폭등하고 있으므로, 중저가 선물용을 기획한 것 같아요.그대로 지나갈 수가 없어서 필요한 선물을 하나 골라서 넣었습니다.윈도 쇼핑하고 보지 않겠습니까?^^이 중 시모에게 드릴 화장품도 있습니다^^여러가지 품목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얼른~~식료품점에 내려가시면 바로 와인코너가 있습니다.주류는 준비되어 있으니 스킵~~밀키트도 많아요.바로 식탁에 펼 수 있기 때문에 요리가 트렌드입니다.오늘은 유행에 따라 우삼겹, 낙곱새(32,990원) 한 냄비를 데려왔습니다.푸짐하게 5~6명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우삼겹, 낙곱새정육 코너에 양념 LA 갈비는 있습니다만, 양념 찜 갈비는 없네요.시간을 좀 벌어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직접 요리해야겠네요.미국산 갈비(1.7kg, 57,900원) 2팩이랑 뼈없는 닭다리(2.1kg, 26,990원) 데리고 와서 이렇게 요리했어요~~갈비 찜, 닭 안심 겨자 냉채의 신선한 코너에서는 아침이라 더 신선하게 보이는 넙치.연어회 콤보(31,490원), 스시 세트(32p, 24,990원)을 선택했다.연말에 가락 시장의 회에 갔는데 좀 실망한 점이 있어서 오늘은 코스트코로 쇼핑했습니다.코스트코의 회, 초밥 함께 신선도와 맛이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채소, 과일 코너로 고고 물가가 여기도 피부에 와 닿습니다.채소는 1회 구입량이 많아 하나로에서 사기로 하고 눈에 띈 샤인머스켓 1박스(3송이, 23,790원), 천혜향 1박스(3kg, 29,990원)만 샀습니다.채소, 과일 코너로 고고 물가가 여기도 피부에 와 닿습니다.채소는 1회 구입량이 많아 하나로에서 사기로 하고 눈에 띈 샤인머스켓 1박스(3송이, 23,790원), 천혜향 1박스(3kg, 29,990원)만 샀습니다.베이커리 코너~~ 동네 베이커리에서는 일반 빵 하나가 5,000원~8,000원 입니다.코스트코에서는 애플파이도 5조각에 18,990원~ 이런건 사야해요.집에 와서 점심으로 커피랑 한 조각 했더니 든든하네요.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플로렌틴쿠키 (18,990원) 또 구매할게요~^^버터 크루아상(11,990원)의 양이 많은데,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드시면 좋습니다.전자레인지를 가볍게 데우면 고소한 버터향과 함께 여러 겹의 빵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쓱 지나가다가 눈에 띈 쌀사탕 아침푸른~ 네덜란드를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데.. 오~ 3kg에 9990원이라니 바로 장바구니에 넣어야 해요.쿠팡보다 싸다고 생각해..야채를 사러 하나로 마트에 가야 하므로, 착하고 예쁜 아이들의 뒤에 빨리 계산대로 갑니다.꼭 사는 것만 빨리 좋은~~ 샀어요~ 그래도 언제나 생각보다 계산이 많이 나옵니다.후후 필요한 것만 구입하면 돈을 쓰면서 돈을 벌어 왔다고 생각 되는 곳이 바로 코스트코로 시간이 있으면 너무 많이 쓰기 쉬운 곳도 코스트코입니다.ㅎㅎ채소를 사러 하나로마트에 가야하기 때문에 착하고 예쁜 아이들 뒤로 하고 일찍 계산대에 갑니다.꼭 살것만 빨리 잘~~샀어요~ 근데 항상 생각보다 계산이 많이 나와요.ㅎㅎ 필요한 것만 구입하면 돈을 쓰면서 돈을 벌어온 마음이 드는 곳이 바로 코스트코이고, 시간이 나면 너무 쓰기 쉬운 곳도 코스트코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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