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드 2 CREED II (2018)
‘실베스터 스탤론’ 하면 떠오르는 시리즈 중 하나인 <록키>, <록키> 시리즈가 1편에서 5편, 6편에 해당하는 <록키 발보아>,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 대신 2차 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7편 <클리드>, 이번에 개봉한 8편 <클리드2>까지 총 8편의 작품이 <록키라는 복싱 영웅>, 그와 함께한 라이벌들과 함께 링 위에서 펼쳐진 뜨거운 대결을 그려왔다. 복싱의 인기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시대를 거스르는 뜨거운 링 위에서 펼쳐진 뜨거운 대결, 그 속으로 들어가보려고 한다.
‘실베스터 스탤론’ 하면 떠오르는 시리즈 중 하나인 <록키>, <록키> 시리즈가 1편에서 5편, 6편에 해당하는 <록키 발보아>, 국내에서는 극장 개봉 대신 2차 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7편 <클리드>, 이번에 개봉한 8편 <클리드2>까지 총 8편의 작품이 <록키라는 복싱 영웅>, 그와 함께한 라이벌들과 함께 링 위에서 펼쳐진 뜨거운 대결을 그려왔다. 복싱의 인기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시대를 거스르는 뜨거운 링 위에서 펼쳐진 뜨거운 대결, 그 속으로 들어가보려고 한다.
인기글
액션, 드라마 / 130분 / 12세 관람가 2019년 02월 21일 개봉 감독: 스티븐 카플 주니어 출연: 마이클 B. 조던(어노니스 존슨), 실베스터 스탤론(록키 발보아), 테사 톰슨(비앙카), 돌프룬드그렌(이반=드라고), 플로리안=문테안(빅터)
액션, 드라마 / 130분 / 12세 관람가 2019년 02월 21일 개봉 감독: 스티븐 카플 주니어 출연: 마이클 B. 조던(어노니스 존슨), 실베스터 스탤론(록키 발보아), 테사 톰슨(비앙카), 돌프룬드그렌(이반=드라고), 플로리안=문테안(빅터)
<구 리드>을 통해서 만난 록키·발보아(실베스타·스탤론)와 그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마이클·B·조던이 이번에는 링 위에서 아폴로, 크리드를 죽게 만든 이반·드라고(도르프·룬도 그랑)의 아들 빅터=드라고(후로ー리앙=뭉테아느)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로키 시리즈 제4탄에 등장한 이반·드라고라는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아도니스는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여기에 이반·드라고는 아들을 통해서 자신이 잃은 모든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그들의 요구에 맞서서 싸우는 것은 거부하는 록키는 아도니스를 세우고 보지만 결국 그 대결을 받아들이고 무너지고 만다.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무엇 때문에 링 위에 올라가야 하지 않느냐는 이유도 모른 채 나온 경기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만다.다행히 빅터·드라고의 반칙으로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지만 결국 그와 대결을 위한 훈련을 로키와 함께 재개하게 된다.그동안 비안카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찾으면서 정말 싸울 이유가 무엇인지 아버지의 복수가 진짜 권투 선수로서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그리고 아도니스와 빅터의 치열한 대결이 링 위에서 펼쳐진다.
<록키>시리즈를 기억하는 팬들 확실하게 기쁠 것 같아”로키·발보아”라는 캐릭터, 별 것 없는 듯했다 무명 복서가 링 위의 영웅이 되고, 때로 실패를 맞아 다시 최고 자리를 찾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훈련을 벌인 모습이 “아도니스, 크리드”이란 인물에게 그 자리를 이동하며 시리즈를 계속했다는 얘기가 기분이 될 것 같다.물론 요즘의 젊은 관객층에는 호감을 나타낼 만큼 매력이 통용될 듯하지는 않지만<록키>시리즈를 기억하고 생각 나는 팬들에게는 나름대로의 감수성이 통하지 않을까설령 그런 추억을 파는 감성이 쉽게 통하지 않겠다는 예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북미에서는<구 리드>,<구 리드 2>동시에 1억달러를 넘는 흥행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상당히 놀라기도 한다.어쨌든 복싱 소재의 대화를 통한 훈련 과정을 통한 열정, 숙적 라이벌과의 대결, 가족이라는 끈에 이어진 뜨거운 열정 등이 이번에도 틀림없이 주로 되어 그려진다.
링 위에서 벌이는 치열한 대결, 눈이 찢어지고 피가 흐르고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양상을 주로 그리는 이야기가 아니어서 다소 지루함이 느껴졌다. 캐릭터의 심리적 고통과 그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과 다시 마음을 다잡고 훈련하는 과정이 예상한 순서대로 흐르는 모습도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예상하는 그림이 아닐까 싶다. 이런 요소들이 단점으로 다가오는데, 이런 이야기의 구성이 주는 감성, 스포츠 영화가 주는 감동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찾는 이야기가 주는 감동을 찾는 관객이라면!!!
<블랙 팬서>에서 확실히 국내 관객에도 표적을 붙였다”마이클·B·조던”가 극의 중심을 이룬 가운데 그와 대결을 벌였다”후로ー리앙·뭉테아느”이 실제 복싱 선수라는 사실에 놀라움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실베스타·스탤론”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화를 찾아 의미 정도”도루 후·룬드 글렌”의 출연도 매우 기쁘게 느껴졌다.그 옛날 액션 배우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들의 모습을 봐도 이 영화를 찾는 올드 팬들의 작은 위로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그냥 큰 기대를 할 정도의 감동과 볼거리를 찾거나 링 위에서 펼쳐질 라이벌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이전의 작품 정도의 매력을 찾기는 다소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다.링 위에서 벌어지는 경기 장면이 더 치열함을 보이는 연출이 그려지고 달라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매우 크기 때문에… 그렇긴
<블랙팬서>로 확실히 국내 관객들에게도 표를 준 ‘마이클 B 조던’이 극의 중심을 이룬 가운데, 그와 대결을 펼친 ‘플로리안 문테아누’가 실제 복싱 선수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베스터 스탤론’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화를 찾는 의미만큼 ‘돌프 룬드그렌’의 출연도 무척 반갑게 느껴졌다. 그 옛날 액션 배우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들의 모습만 봐도 이 영화를 찾는 올드 팬들을 위한 작은 위로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다만 큰 기대를 할 만한 감동이나 볼거리를 찾거나 링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벌들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이전 작품만큼의 매력을 찾기는 다소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링 위에서 펼쳐지는 경기 장면이 더 치열함을 보여주는 연출이 그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너무 컸기 때문에…
<블랙팬서>로 확실히 국내 관객들에게도 표를 준 ‘마이클 B 조던’이 극의 중심을 이룬 가운데, 그와 대결을 펼친 ‘플로리안 문테아누’가 실제 복싱 선수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베스터 스탤론’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화를 찾는 의미만큼 ‘돌프 룬드그렌’의 출연도 무척 반갑게 느껴졌다. 그 옛날 액션 배우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들의 모습만 봐도 이 영화를 찾는 올드 팬들을 위한 작은 위로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다만 큰 기대를 할 만한 감동이나 볼거리를 찾거나 링 위에서 펼쳐지는 라이벌들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이전 작품만큼의 매력을 찾기는 다소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링 위에서 펼쳐지는 경기 장면이 더 치열함을 보여주는 연출이 그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너무 컸기 때문에…
클리드2 감독 스티븐 카플 주니어 출연 마이클 B 조던, 실베스터 스탤론 개봉 2019.02.21.
#클리드2 #마이클B조던 #실베스터스탤론 #도르프룬드그랑 #록키 #록키시리즈 #록키발보아 #아폴로클리드 #이반드라고 #복싱 #권투
